2025-01-06 14:46
나 사실 좀 무서워. 호기롭게 빠샤! 하구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내 몸이 버텨주질 않는다는게.... 다른과 교수쌤들도 부작용이 심해서 안쓰던 약이었구 계속 고민하다 마지막 치료라구 다짐했는데 그래서 말인데 혹시라도 내가 장기간 스레드에 못들어오면 죽었구나 생각하고 팔뤄 알아서들 끈어 놓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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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선애
misssun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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