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학기만 남은 대학생의 창업 도전기 ep.1-1] 안녕? 오늘은 내 창업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풀어보려고 해. 저번 스레드 투표에 정말 많은 스치니들이 참여해줬어! 너무 고마워 🙌 - 내가 선정한 아이템은? 🪄타투스티커🪄 - 나는 막학기를 앞두고 정말 힘들었어.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취업 준비를 앞두고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었어. 내 또래라면 공감될거야 🥹 나는 이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작지만 확실한 일탈 수단을 생각했어! 기분 전환을 위해 타투를 하고 싶지만 진짜 타투는 부담스러웠고, 가볍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타투스티커가 좋아보였어. 정말 보잘 것 없어보이는 일탈이지만, 우리 인생은 아직 청춘이잖아! 나와 같은 청춘들이 열심히 살면서도 진정으로 이 젊음을 즐기고 싶다면, ❤️ 타투스티커 ❤️를 찾아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시작하게 됐어. - 다음 글에 이어서... 스레드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