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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5:35
오늘 친한 형님께서 장박하고 계신 서귀포 캠핑장에 다녀왔다. 남자 넷이서 두런두런 얘기하다 보니 평소 절대 하지 않는 얘기도 하게 되고 참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이 월요일이었다는 점, 내일 아침 출근해야 한다는 점만 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캠파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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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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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分鐘內
Taehee Kim
vision9097
정변. 좋았겠다. 부럽다. :)
13 小時內
Jungwook___duckjil
jungwook___duckjil
오 불멍 🔥 인생에서 이런 낭만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삶을 지탱해주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