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핫한 브랜디멜빌도 한국에 오픈하고 한국 잘나가네 ㅎㄷㄷㄷㄷ 여기 직원이 한국말도 못한다고 그리고 원 사이즈 논란에 뭐 그런저런 걸 다 떠나서 옷 디자인이나 퀄리티에 비해 넘 유명한 거 아님? ㅎㄷㄷㄷㄷ 솔직히 제품 자체의 차별성은 없어보이는데 왜 좋아하는 거임 ㅎㄷㄷㄷㄷ 미국 Gen.Z가 좋아하는 룩에 가성비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대안이 넘 많은 듯. 약간 옛날 애버크롬비, 홀리스터 브랜드 포지셔닝과 비슷할 것 같은데...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음. 브랜디멜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