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18:13
내가 느낀 돈의 속성
오늘은 돈 이야기를 해보려 해.
나도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이제는 40대 중반이 되었고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의 이치 하나하나를 진정으로 느끼고 있는 중이야.
나도 부자가 되고 싶어 이것저것을 하고 있고
돈 벌려고 많은 노력을 하지.
내가 요새 진정 느끼고 있는 이치는
'쉽게 오는 돈은 쉽게 나가고 가치있게 번 돈은 쉽게 나가지 않는다.'
라는 것이야.
물론 직장생활을 하면서 월급을 받고 있지만
n잡으로 부수익으로 얻은 돈의 느낌은 또 다르다는 점이야.
돈을 모으는 지루한 과정이 인내라고 하여 힘이 들 수 있지만
그 인내조차 즐거움, 긍정의 요소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
이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것 역시 행복이라는 것을 기억하려고 해.
오늘도 긴 얘기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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