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02:40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자는
과연 언제까지 살아 남을 수 있을까?[11]
인도네시아 드림!
인도네시아 시장의 붐업은 성형외과 분야 뿐 만이 아니었어.
매달 자카르타에 머무르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또다시 파생되는 사업가들과의
만남은 인도네시아의 시장이 얼마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을만큼 방증 해 주는
경험 이었어. 화장품, 생활 소비재,물류,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분야에서 이미 활동을 하고 있거나
인니의 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한국 사업가들을 만나면서
더욱더 인니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밖에 없는거지.
2억8천만의 숫자와 젊은 인구비율.
매년5% 이상의 경제 성장률.
k-kulture와 k-beauty의 영향력.
이 모든 요건들이 한국의 크고작은 회사들이
인니로 향하게 하는 강력한 매력이 아닐까?
[다음편에 계속]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