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6:15
좌파 선생님들께.
진심 친애로 호소합니다.
우리가 지금 한가하게
"남과 다른 생각 존중하기"같은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내 나라 주권을 뺐기느냐 마느냐 하는 진짜 "중공사이버침략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내가 혼자 살아남자고 SNS에 가짜 뉴스 알리며 밤낮으로 이 걱정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몰라주니 답답해서 환멸이 들기까지 하는 좌파선생님들까지!
내 동포니까 같이 챙겨서 모두 살아남자고 이러는 겁니다.
마음 같아서는 버스 대절해서 좌파선생님들 모두 북한에 보내드리고 싶지만
지금 우리가 함께 뜻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대한민국 한반도 주권을 다 공산당에게 빼앗깁니다.
나라안정되고 나면 좌파선생님들 원하는 바 또는 불만 다 들어드리고 존중해줄테니까요. 제발 지금은 그동안 믿고 있던 정보 머리에서 다 삭제하고 헛소리 같아도 또 의심해도 좋으니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 말을 진지하게 한번 들어봐주세요.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