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과 끝
마을 편히 아이들과 놀면 됨
김녕 방파제 쪽 휴운 펜션 처음 왔는데 너무 좋다.
바람 불고 구름 잔뜩 있어도 기분 너무 좋은데
바다 잘보이는 오션뷰 좋은데 ㅎㅎ
날씨 좋은 날에는 대박이겠는걸
이따 아이들 자쿠지 물놀이만 해주면 푹 쉬어야지 ^^
아니다.
밥 남았다.
나 빈 손으로 펜션 옴.
대단하지? 어디갈까?
가까우면 좋고 운전하기 귀찮은데
그리고 블로그 포스팅 할만한데면 좋겠는데
애들이랑 놀러 나온거 포스팅하면서 같이 올리게
좋잖아 ^^
맛집 검색 해봐야겠다.
추천 받아
그리고 친추? 뭐라고 해? 많이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