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2:20
요즘 밤만 되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해. 내가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뤘다는 불안감, 내일은 또 힘든 일이 있지 않을까..뭐 그런거. 그런 생각이 날 때마다 하던거 잠시 치워두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그림을 그려. 내가 디자이너라는 꿈을 포기하긴 했지만 지금 그림이 취미로써 날 끌어주는 원동력인게 너무 다행인거 같아. 평생 그림 그릴 수 있길!! 그림쟁이
17
回覆
14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16

發文後24小時

16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93.75%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