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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3:30
화장실 세면대를 붙잡고 울어본 적 있는가 한참을 으느끼다 고개를 들었을 때 콧물이 주렁주렁 달렸던 순간. 그 모습을 마주하고 웃음이 났는지, 눈물이 계속 흘렀는지. 돌아보니 기억이 흐릿하다. 오늘이 그런 날... 잘못 집은 고추 하나에 세상 무너지는 줄 (한입 물었다가 동공 지진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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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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