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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3:52
위스키 글렌케런 잔과 온더록 잔의 차이는 클까? 버번은 온더록 잔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노아스 밀로 비교해보니까, 글렌케런 잔에서는 알코올이 확 치면서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온더록 잔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좋았어. 오늘은 글렌케런 잔이 더 좋았는데, 잔마다 매력이 확실히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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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주당_Br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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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버번이 주종이고, 버번은 향이 강해서 온더락잔이나 아무 컵에 담아 먹어. 예전엔 스카치로도 영역을 넓혀보겠다고 글렌캐런도 정품으로 준비하고 맥캘란도 지금처럼 가격이 오르기 전이라 부담 없이 마련했는데… 지금은 그 잔 안써.. 가끔 전통주 마실때 써. 어차피 내가 평론가도 아니고, 내가 괜찮고 최대한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먹으면 되는 거지. 버번은 온더락처럼 입구가 넓은 잔에 마시고, 페어링은 고기류 등등의 말은 보편적으로 괜찮다는 수준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일 뿐이지. 누가 글렌캐런에 넣었다고 당장 현관문 따고 들어와서 잡아가는 것도 아니고, 먹었다고 인터넷에 올린다고 비난할 것도 아니고, 작성자가 온더락보다 글렌캐런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면 그렇게 마시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