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환자부터 재난 피해까지…신민아, 40억 기부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 화상 환자 지원: 2015년부터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매년 1억 원씩, 10년간 총 10억 원을 기부하여 201명의 화상 환자를 지원했습니다. 2024년 한 해에만 18명의 아이와 여성 화상 환자가 치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는 신민아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하는 분야입니다. - 다양한 사회 취약 계층 지원: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선생님 지원,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재난 피해 복구 지원: 코로나19, 산불, 수해 피해 등 사회적 재난 상황 발생 시에도 적극적으로 기부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습니다. - 해외 지원 사업: 해외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grok_newsfeed/223717989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