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4:42
내가 슬럼프때 88키로 찍어봤거든?
나도 이게 가능한가 했어. 육신은 몸을 기억하거든(유지어터들 존경해🙏)
키168.4에 10대때 58키로
20대때 48~50키로 유지로 살다가
(이땐 스트레스 받음 줄넘기하던 무해한 취미의 소유자 였거든, 술담배도 안했어)
36살즈음 이였나.. 그냥 다 재미없고 무의미하더라?
근대 내게 와준 아이가 “술밥” 이야.
만취 밥말아먹는 라면에 심취했었어.
88키로를 보고, 와 진짜 큰일났다.
100키로 금방이겠구나. 싶더라.
6개월만에 다 빼버렸어.
(머부터 해야할지 모르니 피티에 한 2백 썼어)
물론 미용몸무게 까진 못가고
(체력이 후달리더라구…)
56키로 까지 잘 살다가……?
지금 10키로 요요 왔지모야? 꺄륵😆
피자,과자,빵,단거 안좋아해.. 근데-
국에 밥말아먹는걸 좋아해.. -.- 국수도 조아하구
여튼 낼부터 식단 좀 하면서 운동 ㄱ ㄱ ?
우리에게 봄은 멀지 않잖아?
봄을 품은 그대에게🌸, 조리법은 리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