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가 늦었네.
"매일먹는따뜻한집밥" 온라인쿠킹클래스를 했는데 육아로 쉬고 있어. 삼형제 키우는데 손이 많이 가더라고.
SNS모두 쉬다가 유튜브 다시 시작한지도 얼마안됐어. 이전 영상들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보니 수강생들 용 이여서 편집이 어설퍼. 지금은 노력중!!인데 어설프긴 마찬가지이긴해 -.-
스레드는 지인추천으로 시작했는데 재미있네.
애들이 우선이라 자주는 못하고
가끔 요청시에 쿠킹클래스를 하거든.
종종 왜 배달음식이 아닌 집밥을 먹어야하는지에 대해 섭외들어오면 줌 강의도 했어.
얼마전 "나를 위한 건강요리"란 주제로
쿠킹크래스를 했었거든..
그때 만든 음식들 사진이야.(급히찍느라 사진들이 핀이 나갔어.이해해줘)
엄마들은 가족들 챙기느라 본인들 못챙기잖아.
그래서 그 주제로 만든건데 즐겁고 맛있게들 드시고 가셨어. 10kg뺀 식단이기도해.
삼형제맘이라 난 늘 초간단 요리만 고집해.
스레드에도 초간단 요리들 올려줄께
나랑 친구해줄래?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