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7:29
겨울에는 예술공모사업 실행이 끝나서 한가해
그래서 오늘 여기저기 강사모집하는곳 있나 찾아봤어
이미 끝난곳도 있고, 지원할 곳도 2개정도 있더라!
난 일정한 시간에 계속 할 수 있는건 안하려고해
미래에 더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생각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할 수 있는것만 알아보고 있어 ㅎㅎ
문득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이 노래알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