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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23:20
재택 재택을 하다보면 아이들 집안일 컴퓨터로부터 separation이 안돼서 번아웃이 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 그 어떤 것도 모른척해지지 않는 게 재택의 아쉬운 점이랄까. 나는 주 5일 재택 근무자야 전략중심의 마케팅 잡이라 끊임없이 데이터와 프레젠테이션으로 컴퓨터와 씨름해. 혹시 재택 오래해본 사람들 팁 없을까? 공유 오피스라도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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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limC
haelim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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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부
noma_bu
텔레워킹은 정말 공간분리가 핵심 인 것 같아. 코로나 초기에 신랑 나 둘다 재택했는데 같은 공간에서 하다 보니 distract 넘 돼서 둘다 평소에 안하던 실수 잦고 난 오피스 책상 의자 아닌 앉은뱅이 책상 같은데서 일하다 보니 없던 허리 통증 생기고ㅠ 그 후로 워크스테이션 으로 모션테이블 장만하고 재택 지정 공간을 따로 두면서 좀 안정화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