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9:50
20대에 대기업 입사 후
아주 쿨하게 퇴사 했다!
안정적이었던 대기업을
퇴사할 수 있었던 건
5천만원으로 매수한 건물 덕분이었어.
건물주가 되고나서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대기업을 들어갔을 때보다
삶은 훨씬 주체적으로
흘러 가고 있어.
그 동안 결혼도 했고,
늘어난 현금흐름으로, 음식점도 도전하고
여러가지 사업을 하나 하나 늘려갈 수 있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도전적인 삶으로
지금도 하루 하루가
행복해.
젊고 열정적인 사람들 모두
건물주가 되었으면 좋겠어
그때부터 진짜 삶이 시작되는 것 같아.
5천만원만 있어도
건물주 될 수 있어 같이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