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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04:13
눈 덮은 고향가는 길 내 고향은 섬 원산도야! 85세 혼자 계신 아버지 보고 싶어 가는데, 눈이 많이 왔네. 지금도 눈이 오고 있어. 지금은 섬이 아니야 해저 터널 뚫였어. 언제나 그리운 고향! 아버지가 계신곳~~buy the one Cafe 에서 사면의 바다가 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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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jeon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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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
yeonny_no_1
오~ 나 원산도 대학때 여러번 가봤어. 너무 좋아 ~ 30여년 전 해수욕장에서 게떼와 우리커플만 있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