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4:13
눈 덮은 고향가는 길 내 고향은 섬 원산도야! 85세 혼자 계신 아버지 보고 싶어 가는데, 눈이 많이 왔네. 지금도 눈이 오고 있어. 지금은 섬이 아니야 해저 터널 뚫였어. 언제나 그리운 고향! 아버지가 계신곳~~buy the one Cafe 에서 사면의 바다가 다 보이네
35
回覆
8
轉發

作者


jamesjeon57
粉絲
串文
86+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