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6:0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
드디어 저도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일이 저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소중한 위로이자 도전이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이 공간에서 조금 더 많은 분들과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브런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이 되거나, 하루를 지나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 글을 정성껏 써 내려가고 있어요. 새로운 곳에서 시작하는 만큼 떨리기도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될 거라 믿어요.
브런치에서 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면, 한 번 들러주세요.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요.
우리, 새로운 공간에서도 자주 만나요!
https://brunch.co.kr/@parkyu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