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8:03
나는 프렌차이즈 보다는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어.
제약이 없고, 그간 내가 세군대정도 오픈 컨설팅
메니져 경험을 살리고 싶었고,
나라는 존재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 같아.
브랜드를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건 ‘정체성’ 이라고 생각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선 나는
사실 나답게 한 거 같아.
내가 제일 잘 하는 일 .내가 어떤사람이고,
어떤 취향을 좋아하는지. 나를 잘 전달하면 소비자들도 신기하게 내 취향과 비슷한 소비자들이 날 찾게 되는 거 같아 .
사실 그 부분이 카페 운영하면서 되게 보람되는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