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8:47
나는 20대 초반때는 말차 컨셉 카페(쿠라티오)를 운영하다가 양도를 했어.
20대 후반에는 디저트 브랜드(saiigu)를 운영 중이야. 수많은 연결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생 중에 우리 디저트의 선물로 새로운 연결점을 시작하라는 다양한 의미가 담겨져있어.
그리고 30대가 되는 시점에 브런치 샌드위치 가게가 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시간적인 관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공부 중이야.
슬로건은 which sandwich?로 정했어ㅋㅋㅋ
모두들 25년에 하고 싶은 거 다 이루어내고 무엇보다 아프지말고 무탈하고 행복하기를〰️✨️
특히 자영업자들 힘들겠지만 버텨서 이겨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