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전지훈련 가면 일요일은 항상 휴식을 했어 자유 시간이었지 가끔씩 프로님이 새벽 4시30분에 기상시켜서 바로 차타고 C.C 도착하자말자 연습스윙 없이 드라이버 티샷을 바로 시켜서 그 공이 페어웨이 안착하면 차 타고 다시 숙소가서 쉴수있고, 오비가 나면 그 코스 18홀을 뛰었었어..... 그게 습관이 되어서 몸을 풀지 않고 연결스윙없이 10개정도 드라이버를 똑바로 보내는 연습을 가끔해 오늘은 딱 4개 쳐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데?😏 이렇게 연습하면 뭐가 좋냐고? 리스크가 있는 게임에서 아주 멘탈이 좋아지지 내기할 때 도움이 되는 훈련이야 너희들도 한 번씩 해봐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