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09:21
분리수거하고 올라가려는데 다급하게“분리수거 아저씨~ 아저씨” 하기에 위를 보니 10층인데 다용도실에 갇혔다고 문 좀 열어달라고… 알려주는 비밀번호로 문열고 들어가니 넘나 귀여운 꼬맹쓰(👧)가 다용도실 앞에 앉아있고 엄마는 감금 ㅋ 출감시켜드리고 아이가 날 보고 놀란 거 같아 허겁지겁 나옴 ㅋ 오늘은 보이스카웃이 된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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