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19:42
새벽 3시까지 지만 고기작업 중에 손님이 오셔서 육개장 전골 후딱 준비해서 드리고 삶의 이야기 같이 듣고 있어 어머니가 식당하실때 하신던 말씀이 생각나 "내집에 오는사람 꼭 밥먹여 보내라" 말씀이 생각나서 조금더 드리고 조금더 기다린다 스치니들 밥묵고 다녀~~ㅎㅎ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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