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학기만 남은 대학생의 창업 도전기 ep.2] 내 타투스티커는 평범한 타투스티커가 아니야. 특별한 의미를 담았거든. - 스친이들은 궁 좋아해? 나는 생각이 많아질 때 궁에 가는 걸 좋아하거든. 특히 저녁에 정말 조용한 도심 속 힐링 스팟이랄까? 어느 날은 또 궁에 가서 산책하는데 궁을 이루고 있는 요소들이 정말 예쁘고 빛나더라. 나도 저렇게 이쁘고 빛난 존재일텐데 라는 생각과 함께 문득 떠올랐어. 이렇게 이쁘고 소중한 가치를 담아낸 타투스티커라면 나에게도 의미있는 일탈이 되겠구나. 그래서 무작정 찍는 것부터 시작했어. 궁이 가지고 있는 청춘을. 그렇게 만들어진 타투스티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 궁 좋아하는 스친이들이라면 여기는 어딘지 쉽게 맞힐 수 있을거야! 댓글 달아주면 스하리 제일 먼저 하러 갈게 🏃‍♀🏃‍♀🏃‍♀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