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13:06
고민상담
현재 나는 주말부부고, 36갤 딸 아이를 키우고있어~
남편은 특별한 일이 있는거 아닌 이상 주말마다 집에 오는 상황이야
요즘.. 둘째 생각이 마구마구 나는데.. 친정, 시댁은 도움 받기는 어려울꺼같아, 혹시나 새 생명이 찾아와 임신을 하게 되면 혼자 두명의 아이를 케어 잘 할 수 있을지는 확신이 안서.. 내가 과연 잘 키울 수 있을지.. 물론 닥치면 하겠지만 하하하하하
나와 같은 상황인 스치니들 있을까???
경험담 좀..마구마구 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