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13:09
오늘도 이 한몸 불살라서 놀아줬더니 개피곤하다며 취침 들어간 몽실이ㅎㅎ 강아지 키우랴, 일 하랴, 집안일 하랴 몸이 남아나지 않아🥲 하지만 강아지와 같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고,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단 하루도 소홀할 수가 없는 것 같아. 나는 매일 녹초가 되지만, 오늘도 우리애가 즐겁고 행복했으니 그걸로 됐다 싶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리포스트
22
回覆
7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242

發文後24小時

242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1.98%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