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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3:09
오늘도 이 한몸 불살라서 놀아줬더니 개피곤하다며 취침 들어간 몽실이ㅎㅎ 강아지 키우랴, 일 하랴, 집안일 하랴 몸이 남아나지 않아🥲 하지만 강아지와 같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고, 강아지의 시간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단 하루도 소홀할 수가 없는 것 같아. 나는 매일 녹초가 되지만, 오늘도 우리애가 즐겁고 행복했으니 그걸로 됐다 싶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스팔 맞팔 리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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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샘펫푸드 올리누어 | 강아지영양제 | 강아지덴탈껌 | 양치껌 | 강아지면역 | 개껌 | 강아지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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