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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58
건강하게 나이들고 싶다면 자신의 신체 나이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다. 70세가 되든 80세가 되든 나이와 상관없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조금씩 성장하는 나'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것이 그 방법이다. 그래서 실제로 연세대 철학과 명예 교수인 김형석은 100년을 살아보니 60세 전까지 자신은 미숙했으며 자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황금기는 "65세에서 75세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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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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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글이다. 나이들어도 난 항상 미숙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후회하며 고민하며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