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8 14:57
고양이가 골골송을 내는 건 편안하고 행복할 때가 가장 많아. “지금 완전 좋아!“라는 신호인 거지.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야.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스스로를 진정시키거나, 아플 때 몸을 치유하려고 골골송을 내기도 한다고 해 심지어 배고프거나 관심을 끌고 싶을 때도 골골송으로 “집사야 도와줘~”라고 말하는 걸 수도 있대 내 고양이는 잘 때 쓰다듬어주면 완전 골골해! 😺❤️ 1000명프로젝트 반사하러 뛰어간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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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윤미
zen_t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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