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장업계 인재 영입을 하겠다는 불순한 의도(?)로 눈팅만 하다가 스레드를 시작했어. 그래서 업계 사람들이 관심가질만한 내 마케팅 노하우 글을 쓰기 시작했어(앞으로 초기 스친들을 위해 틈틈이 올릴거임) 근데 아임미미 틴트💄신제품 반응이나 보자고 가볍게 100명정도 신청하겠지 하고 시작한 전원발송 이벤트가 공략 지키다보니 어느새 #통큰숀 🙌이 되어버렸네🙈 (스레드 알고리즘 화력에 나 진짜 벌벌떨고 직원들이 걱정많이 해줬어🤣) 그래도 스친이들이 즐거워해주고 정성껏 리뷰도 올려줘서 매우 고맙고 뿌듯해💝 정성스런 스친이들 리뷰 발견하면 내가 또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