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더더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돼 ㅎ ㅎ 내 서운함에 무심하게 돌아서는 사람말고 , 내가 울면 어쩔 줄 몰라 안아주고 , 더 마음아파 하고 내가 웃으면 더 사랑스럽게 웃어 줄 수 있는 사람 애정표현도 아끼지 않는 사람 보고싶다는 말에 달려와 손 잡아줄 수 있는 사람 내 소중함을 알아주는 사람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 . . 사랑 받기만 해도 모자란 시간이니까 나는 사랑받을 자격 충분한 사람이니까 😊 스치니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