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00:42
서로가 마음의 무게를 나누지 않아도 되고 아주 가까이 있고 대화는 전혀 할 수 없지만 교감으로 이뤄지는 사이...그래서 더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상처 주는 일 없고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그 신호가 무슨 뜻인지 알아차릴 수 밖에 없는 사이... 알다가도 모르겠는 거 말고 정확히 알 수밖에 없는 그런 사이... 그래서 내가 말 하는 거 다 알아듣는 것만 같은 동물이지만 사람 같은 블리🌚 오늘도 내 옆에서 나를 지켜줘 러블리❣️ 고양이 스팔 인팔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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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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