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01:47
등원시키고 보이는 귀여운 광경. 부랴부랴 아침 먹이고 응아 씻기고 로션 바르고 콧물빼고, 옷 입히고 라이딩 등원시키고 나니, 이제서야 여유있게 아기의 흔적이 보인다. 원래는 이 방은 쥬다르 범퍼침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분리수면의 대찬 실패로 침대를 창가로 밀어넣었다. 둘째를 계획중이라 침대를 팔지도 못하겠고 지금 가져도 적어도 14개월 정도 후에 범퍼침대를 쓸테니.. 계륵의 존재가 되버렸다. 🥲 이사가면 패밀리침대로 바꿔야지. 뭘 사지? 아기방도 책장부터 옷장까지 사줘야지. 뭘 사지?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하다. 일단 접자. 차근히 눈 앞에 있는 것부터 정리하자. 육아
13
回覆
8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97

發文後24小時

97

變化

0 (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25.00%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