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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02:13
오늘 아침 엄마가 다급하게 나를 부른다 직급에 비해서 월급 인상률이 적은 탓에 자존심이 상해서 밤새 잠을 설쳤다고 한다 엄마의 하소연을 계속 듣다보니 다짐하게 된다 최대한 빨리 엄마를 은퇴시켜줘야겠다고 이게 내가 돈미새가 된 이유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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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상민$
insa_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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