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4:35
나도 딱 이렇게 엄마아들 애프리 둘 키웠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랬는지 폐수종으로 엄청 힘들어하면서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엄청 울었던 게 생각나..아이들 밥 잘먹고 간식 잘 먹어주는 순간이 정말 소중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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