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일이 반복될때랑 이 업무량 감당하다가 내가 진짜 죽겟다 싶을때.. 전자는 생각없이 시간보내면 상쇄가 된다지만 후자는 방법이 없으므로..ㅜㅜ

46센데 난 아직도 상사의 합리적이지 않은 요구에 타협이 안돼...ㅠ 퇴사마려운데 밖이 너무 춥다

난 책임없는 권한을 달라고 하는즁!

같은회사 오년찬데..내가 젤 고참이야 퇴사율이 얼마나 높은지 ….윗대가리는 어디서 퇴직한 노인네들 자꾸 데려와서 경노당이야. 윗선 승진은 없고 아래는 사회초년생들 바글바글 일은 일대로 하고 교육은 교육대로 시키고 시켜놓으면 퇴사하고 또 내가 일 다하고..5년이 지난지금 뭔 일만 있으면 내가 한거래. 내가 알려줘서 그렇대 내거 킨댜로 해서 그런거래 내가 알아봐야 한대 내거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