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1:52
"회사 때려치고 나왔는데, 이제 회사가 부럽지 않은 이유" 퇴사하고 창업했을 때 매일 불안했다. 남들은 월급받고 진급하는데 나는 여전히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점심 떼우고. 그래도 이상하게 후회는 없더라. 이제는 안다. 내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게 얼마나 값진 건지. 월급보다, 진급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바로 내 인생의 대표가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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