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09 11:52
"회사 때려치고 나왔는데, 이제 회사가 부럽지 않은 이유" 퇴사하고 창업했을 때 매일 불안했다. 남들은 월급받고 진급하는데 나는 여전히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점심 떼우고. 그래도 이상하게 후회는 없더라. 이제는 안다. 내 시간의 주인이 된다는 게 얼마나 값진 건지. 월급보다, 진급보다 소중한 게 있었다. 바로 내 인생의 대표가 되는 거.
讚
34
回覆
23
轉發
作者
유록 | 지식창업 / 온라인강의 / 퍼널마케팅
u.rok_record
粉絲
串文
99+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4 小時內
홍진택
jintaek.hong
크 말 멋지게 하는거봐 이건 스하리하고 갔다가 다시와야 한다!
13 小時內
월가초딩
wallstkid9
으아 멋지네요. 온전한 자기만의 삶 그리고 시간을 책임지는 나만의 활동
16 小時內
브릿지인 | 현직자, 전문가 연결 취업컨설팅 플랫폼
bridgein_official
다들그렇다드라 스하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