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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0:05
나이가 드니 외모를 본다는 건 잘생김 이쁨을 보는게 아니라 살아온 날들을 본다는 것 같다. 슬쩍 보인다, 어떻게 살아왔는지. 적어도 나와는 맞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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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강문철
moon_chul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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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Eun Chun
eun138
난 산전수전 경험과 좌절과 희노애락 이 짙은 사람이 좋더라!
5 小時內
ન?
an_irreplaceable_
이거 인정..
10 小時內
정민지
m_j_0723
말투, 단어선택만 봐도 느껴지는것들 .. 머리숱 머릿결 신발 이런거도 ..
14 小時內
snuggles
snuggles.ott
내 기준이 상대에 기준이기에 서로 못만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