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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5:29
오늘 잘놀구있는 애기를 보는데 넘행복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어 예전에 나는 내가 반짝이는 별이라고 생각했다가 사회생활하며 여기저기 치이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며 살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반짝이는 나만의 별이 생겼고 이별에게 나는 우주더라고 나는 빛나는별이 아니었어, 우주였어! 모든 사랑스런 아기별들의 우주가된 맘들아 지친 육아속에서 내글이 위로가 되었길바라❣️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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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bebe_sul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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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dang_seo
스치니 글 너무 예쁘게 잘 쓴다 덕분에 위로받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