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란주칼면 다녀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그런맛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어😢
내가 원래 중식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짜파게티러버로써🤣🤣
짜장인데도 고추기름 때문인지 좀 맵더라🥵
마라 라조기는 항상 순살만 먹어왔는데
갑자기 뼈라조기라 살짝 당황🙁
하지만 맛은 있었다는거🤭🤭🤭
식사시간 지나서 3시쯤 방문했는데도 30분정도 줄섰던거 같아!
또갈거야? 라고 물으면 글쎄..🤔
나의 또간집리스트에 들어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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