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세대 한국에 있는 사람 기준으로 보면 남자는 30대가 넘어갈수록 현실적으로 바라보려 하고 마찰이 많고 자주 싸우거나 따지려고 드는 상휴ㅏㅇ이 오면 피하려하는데 여자는 30대가 넘어갈수록 더 뻔뻔해지고 자기가 뭐 대단한사람이라도 되는양 개따지고 사사껀껀 태클걸고 넘어지면서 깝치고다님 심지어 생각도 없어서 어투역시 말의 맥락이 없음.... 남자들은 가면 갈수록 회피술만 늘어가고 힘이 없어지는데 여자들은 허영과 망상만 늘어나고 되도않는걸로 어필하고 한탕하려고 하는 즉 사기꾼이 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