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9 17:03
얘들아~ 인스타로 디엠 요청이 들어왔어 팔로워가 아니라서 수락 확인이 필요했어 스팸이나 협찬 요청이겠거니 하고 봤는데 감동적인 메세지에 많은 생각이 드는밤이네 . 부산 연산동에서 식당을 5년 운영을 했었어 가게를 다른분께 팔고 나온지도 1년이 지났어 현재 삶을 살다보니 장사를 했던것도 잊고 지냈는데 . 코로나 시절 배달 리뷰 하나하나 울고 웃고 글로나마 손님들과 소통했던 기억들이 떠오른네 많은일들을 겪으면서 정말 힘들게 장사를 했거든 (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 담에 풀께..) . 휴일없고 내삶없고 직원스트레스 손님스트레스 등등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 따뜻한 한마디에 울고 웃는 스친 자영업자 사장들 잘됐으면 좋겠다 . 나 나름 장사 잘한거 맞지? (자랑하고 싶어 메세지 공개하는거야.태클걸리마!) 자영업자이야기
49
回覆
25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13 小時內
명지에스테틱 마레드뽀 원장 윤수진
maredepeau_sujin
스하리!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