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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7:05
오늘의 추천 영화 렛미인(2008) - 토마스 알프레드슨 지금은 맛이 가버린 알프레드슨 감독의 전성기시절 영화입니다. 촬영 감독님은 반 호이테마 촬영감독으로 지금은 크리스 놀란 전용 촬감이구요. 핏빛으로 가득한 서정적인 영화입니다. 재미없으면 스레드 접을 정도로 추천합니다. ”빛이 사라지면 너에게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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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hee_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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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상
thisidol521
잔혹한데 아름답죠. 마침 겨울이라 보기에 계절감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