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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8:33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한 요즘....이렇게 끝까지 학생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교육의 희망이 있지 않나 싶다!! 군포흥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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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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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us_00002
교권 개념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지 못하겠다. 본디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전제 조건으로 구성원의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 이것은 근본이 있으며, 기회의 평등 개념에 기반하므로 이론적 지지도 탄탄하다. 이것은 어디까지 '교육 받을 권리'다. 하지만 '가르칠 권리'에 해당하는 교권은 무엇인가? 나는 공교육에서 여교사의 아우성 외에는 이러한 권리를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전교조, 여교사, 페미니스트(실제 이들은 가르칠 권리가 있는 듯 행동한다), 일방적으로 타인을 억압하고, 강제하며, 윽박지르는 부류, 그 방법론으로 거짓과 위선, 말장난으로 조악한 도덕관 내세우는 부류에서만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