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10 08:58
그 혼돈함 속에 자신만의 질서가 있는건데. 표창원도 경찰대 교수 시절 인터뷰 보면 책상 위가 세상 너저분함. 그래도 할 일 잘하지않음? 정리가 필요하다 느끼면 본인이 잘 치울거야. 물건 버리면... 그 물건 소유자는 아이인데 그 작은 가슴에 엄청난 분노가 발생할지도...
讚
1
回覆
0
轉發
作者
🥂💍에펠타워에서의 프로포즈
callionet11
粉絲
23
串文
5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35%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