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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3:27
남편이랑 며칠째 얘기도 잘안하고 처다도 안보고있어 (나만) 남편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풀라고하는데 내가 마음이 안가서 받아주기도 싫고 풀기도 싫드라.. 이제 곧 친정가는데 한 일주일?은 있을 예정이라 굳이 풀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어제 남편이 문자로 고추장찌개가 먹고싶다고 보냈는데 이거 해줘야해..?? 해줘야하나.. 귀찮은데.. 뭐가이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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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_b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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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u201108
남편이 고추장찌개 끓여놔도 먹어줄까 말까한 상황이구만 뭐 끓여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