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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4:02
아이 이름이 흔하지 않은 이름 이였는데 시댁에 아이이름 말씀드리고 몇주후 시어머니가 지인 사위가 철학관을 하는데 아이 이름 듣더니 너무 좋다고 했다고 하는거야 근데 나는 기분이 너무 나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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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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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ᡣ𐭩
t0_0ctober
음.. 내 생각에는 스치니가 기분나쁘다는 이유가 아이 이름을 몰래 철학관에서 감정(?)받았다고 느껴져서 그런 것 같은데... 그치만 좋다고 한 말은 말 그대로 좋게 받아들이는 게 좋을 것 같아. 너무 날 서서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부정하면 스스로가 살아가기 너무 피곤해지잖아ㅠㅠ 지인분이랑 얘기하다가 자연스레 손주 이름이 나왔는데 지인분이 사위한테 물어보고 대신 전달해줬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