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04:58
시엄마 카톡 올린게 이렇게 까지 논란이 있을줄이야... 대부분 시엄마 편&며느리 편.. 나도 원래는 할 말 못하고 네네 수긍하는 며느리였어. 몇 년 동안 시엄마 육아간섭 때문에 힘들었고 잔소리를 해도 늘 참았음 근데 똑같은 말 반복, 장문의 카톡 구구절절... 또 다음날에도 똑같은 말 반복, 장문의 카톡.. 반박하면 경우 없는 며느리일까봐 네 정도만 답장하거나 넘기거나 했음..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화를 좀 억누리면서 감정 섞이는 말을하기 시작. 좀 강하게 나가면 시엄니가 며느리가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구나 생각해서 자제 하겠지? 러니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시더라.. 시엄마 나에게 특별히 시집살이 안하고 잘해주는편인데 반복되는 잔소리는 못 참는 성격.. 친정부모님이 잔소리하면 난 소리 지르고 난리남... 댓글 보면서 느낀점도 많고 시엄마께 경우 없이 행동한게 조금 미안한 감정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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