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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06:00
가끔 생각해 내가 결혼이민을 오지 않았다면, 아니 9년전 헤어지자고 더 강하게 이야기했다면 나는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내 상담사가 이야기하더라 혼자 다 짊어지지말라고 하지만 어쩌겠어 이제는 내가 껌딱지를 먹여살려야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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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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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이
thanxyou2
엄마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