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06:37
예전부터 로망이 퇴근하고 보드타러 가는거였는데,
한국에선 스키리조트까지 먼거리라 시즌에 몇번가더라도 항상 원점. 8년째 같은 레벨;;
호기롭게 퇴근후 10분거리에 있는 그라우스 마운틴에 시즌권 끊고 강습도 듣고 이제는 퇴근후 바로 고고!
4시 퇴근해서 10분뒤에 바로 스키타기! 캬아~이거지 이거,
가까운데서 시즌권 가성비 좋은곳은 다들 세이무어라고 하던데,
그라우스 vs 싸이프러스vs 세이무어 다 트라이 해본 스친있을까?